3월 28일, 이마트 무빙워크를 점검하다가 사망한 21살 청년노동자 고 이명수 님.

그는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아들이었고, 오빠였고, 친구였습니다. 이제현 님에게는 명수 씨가 사람을 너무나 좋아하고, 돈이 없어 못나간다고 말 해도 월급을 받으면 밥을 사주던 친구였습니다.

제현 씨는 아직 친구의 죽음이 실감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성화고 현장실습을 나간 또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

지난 달 30일, 성신여대 학생들이 학교 정문에서 모여 그룹 ‘여자친구’의 ‘유리구슬’을 불렀습니다. 투명한 유리구슬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쉽게 깨지지 않을거야 사랑해 너만을 변하지...

2018년 5월 1일, 특성화고 졸업생들이 ‘전국특성화고졸업생노동조합’을 만들었습니다. 대구에서 올라온 이학선 조합원은 두렵지만, 사람답게 살고싶다고 말합니다. [발언...

세계노동절인 2018년 5월 1일, 특성화고를 졸업한 학생들이 ‘전국특성화고졸업생노동조합’을 만들었습니다. 이은아 조합원은 회사에 취업하면서 겪었던 이야기와 친구의 이야기를...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