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이마트 무빙워크를 점검하다가 사망한 21살 청년노동자 고 이명수 님.

그는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아들이었고, 오빠였고, 친구였습니다. 이제현 님에게는 명수 씨가 사람을 너무나 좋아하고, 돈이 없어 못나간다고 말 해도 월급을 받으면 밥을 사주던 친구였습니다.

제현 씨는 아직 친구의 죽음이 실감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성화고 현장실습을 나간 또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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