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전국 각지의 많은 학교들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많은 학교의 학생회에서는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보내는 추모 포스트잇을 적거나, 노란 리본 상징물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충남 홍성여고에서는 전교생 550여명이 노란 배를 만드는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성남 효성고등학교 또래상담부에서는 ‘고래의 꿈 프로젝트’를 통해 노란 고래 조형물을 만들고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노래를 합창하는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는 지난 주말을 이용해 청소년들이 집단적으로 세월호 추모행사를 갖기도 했다. 지난 토요일, 전북 군산에서는 군산 청소년 학생연합에서는 세월호 기억식을 가지며 군산시내를 행진하고 ‘그날, 바다’를 단체관람했다. 경기도 안산에서는 세월호 4주기 추모제를 진행하며 안산시내를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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