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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우리나라 사회 문제들에 있어 직접 행동하겠다며 ‘기폭제’라는 이름으로 문화제를 연다.

청소년행동 ‘여명’(구 ‘국정교과서반대 청소년행동)은 16일 오후 2시, 서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국정교과서 반대, 위안부 합의 파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청소년 선거권 등을 주제로 퍼포먼스와 행진을 진행한다.

‘여명’ 측은 “헬조선에서 우리는 언제까지 가만히 있어야 하냐”며 “그동안 억눌려왔던 것을 터뜨리고 이젠 행동할 차례“라고 문화제 개최 이유를 밝혔다.

이 날 열리는 문화제에서는 퍼포먼스와 연극, 발언, 토크쇼 등 다양한 장르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높인다. 문화제는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한 후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으로 이동해 3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한편, 16일 오후 3시 파이낸스 센터 앞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합의한 한일 양국 정부를 규탄하는 국민대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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