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세월호에서 희생된 단원고 김초원, 이지혜 선생님의 순직 인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두 선생님은 기간제 교사로, 작년 7월 순직인정된 정규직 선생님과는 달리 아예 순직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고 이지혜 선생님의 아버지인 이종락 씨는 눈물을 억누르며 “우리 딸이 순직 처리되어 명예회복을 하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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