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1일에 「서울외국어고등학교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정취소」관련 청문을 재개하기로 결정하였다.

시교육청은 지난 5월 서울외국어고등학교에 대해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정취소를 결정하고, 교육부장관에게 동의를 구하는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그러나 9일 교육부에서는 서울외고 측의 입장을 청취할 수 있는 기회를 가급적 갖는 것이 바람직한 만큼 소명기회를 추가로 부여할 것을 권고해 왔다.

이에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도 당사자에게 의무를 부과하거나 권익을 제한하는 처분을 하는 경우, 당사자가 소명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여 교육부의 권고사항을 수용하고, 행정절차법 제36조에 의거 청문을 재개하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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