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2일 오후 1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시민들의 독창적이고 번뜩이는 발명아이디어를 겨루는 「제3회 서울시민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진대회는 10명의 발명가가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물품에 대한 발명아이디어를 100명의 시민평가단 앞에서 직접 발표하고 질의응답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발표가 끝나면 즉석에서 시민평가단이 무선리모컨 투표기를 이용해 채점, 그자리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당일 수상 아이디어는 100명의 시민평가단의 평가점수와 전문평가단의 사전심사점수를 합산해 일반부문(서울시장상)과 학생부문(특허청장상)별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의 수상자를 최종 결정한다.

올해 일반부 경진대회 본선 참가 작품을 살펴보면 △플러그를 꽂을 때만 움직이는 안전커버가 탑재된 콘센트 △모니터 사이드 조명이 구비된 문서 거치대 △아세톤 정화 성능을 개선한 3D프린터 출력물 표면 처리기 △피기뱅크(Piggy Bank):IoT 기술을 이용한 디스플레이 장치 △이어링(earing) 등이 있다.

아이디어 수상작에 대해선 실제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특허출원, 창업공간 지원, 시제품 제작 등 적극적인 지원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아이디어 발표외에도 발명 아이디어 3D 시뮬레이션 동영상을 제작‧상영하고, 발명가 특강, 로봇 쇼, 발명퀴즈쇼, 발명품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서울시는 세계를 선도하는 지식재산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의 생활 속 발명문화 확산을 위해 발명 공모전 및 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시는 생활 속 발명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수 발명아이디어 및 발명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우수 발명에 대한 사업화 등 지식재산 활용에 초점을 맞춰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지식재산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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