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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손으로 직접 정리한 테러방지법의 문제점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23일부터 시작된 야당 국회의원들의 필리버스터가 현재까지 이어짐에 따라 테러방지법에 대한 관심도 청소년들 사이에서 높아지고 있다. 청소년들은 직접 국회에 가 필리버스터 현장을 방청하고 테러방지법의 문제점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반대 목소리도 높아짐에 따라  청소년들은 인터넷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있다. 중학생으로 알려진 한 네티즌이 직접 손으로 테러방지법의 문제점에 대해 조목조목 지적하는 정리글을 올렸다. 이는 SNS에 급속히 퍼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중학생이 기성세대보다 낫다”, “중학생도 알고 있는 걸 정부는 왜 모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10대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커뮤니티에서도 테러방지법이 문제인 이유를 정리한 글들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한편, 청소년들은 27일 2시 30분, 오후 종각역에서 테러방지법 반대, 국정교과서 반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세월호 진상규명, 청소년 참정권 부여 등의 내용을 담은 ‘청소년 총궐기‘를 개최한다. 청소년들은 이 자리에서 사회문제에 대한 발언을 하고 종로 일대에서 행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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