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11차 수요시위에서는 지난 28일 한일 양국이 타결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협상안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 자리에는 1,000여명의 청소년, 대학생, 시민들이 참여했다. 수요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은 지금까지 세상을 떠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사진을 들었다.

수요시위가 끝난 뒤에는 대학생들이 소녀상 옆에 앉아 소녀상을 지키고 있다. 대학생들은 30일 오후 6시, 한일협상에 반대하며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관련 기사

  12월 3일 오후 3시, 보신각 앞에서는 청소년들이 모여 국정교과서 폐지와 박근혜 하야의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청소년들은 박근혜가 하야할 때까지 행동할 것이다’, ‘국회는...

12월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부터 종로와 시청까지 약 160만 명의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박근혜 하야를 외쳤다. 19시 20분경부터 청와대로 행진을 시작했다. 횃불행진도...

11월 26일 저녁 6시부터 광화문 광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5차 촛불집회’가 진행됐다. 첫눈·한파에도 주최 측 추산 150만 명의 시민들이 광화문 광장과 종로 거리,...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