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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백남기 농민이 경찰 물대포에 쓰러진지 1년이 되는 날인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교차로 횡단보도에서 국제앰네스티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땅에 눕는 퍼포먼스를 통해 백남기 농민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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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이 쓰러졌던 오후 6시 56분에 맞춰 초록색 보행신호가 켜지자 거리 위에 쓰러지는 장면을 연출한 다이 인(Die-in)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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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에 참가했던 고 백남기 농민은 종로구 서린교차로에서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졌다.

고 백남기 농민은 쓰러진지 317일 동안 혼수상태에 있다가 지난 9월 25일에 사망했다. 그 후 41일이 지나고 나서야 장례를 치렀다.

 

BY_원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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