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전국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제4차 촛불집회’ 에 전국의 약 95만 명의 시민들이 촛불을 들었다. 특히 서울은 약 60만 명의 시민들이 광화문 광장과 종로거리를 촛불의 불빛으로 채웠다.

이 날 광화문 세종대왕 상에서 광화문 사거리까지 이동하는데 약 20분이 걸릴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함께 했다.

21일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오는 26일 서울 집중 촛불집회에서는 역대 최대인 100만 명 이상이 광화문 광장 일대에 모일 것으로 예상한다”, “꼭 서울에서만 집회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개최하는 것으로 지난 19일이 숨 고르기였다면 26일은 시민들의 힘을 총결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6일 가장 큰 규모의 촛불집회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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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_임재혁 기자, 정수인 기자, 홍진수 기자, 백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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