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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 바이러스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삶과 문화, 활동, 정책 등을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사회에 내는 목소리를 보도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이 사회의 주인이라는 것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바이러스는 2005년 창간되어 청소년들 속으로 깊숙히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발로 뛰고 울고 웃으며 모아낸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엮어 ‘저요, 할 말 있습니다‘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습니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청소년들의 삶은 겉으로는 많이 바뀌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여전히 학교에서는 청소년들은 입시에 시달리고 있고, OECD 국가 중 청소년 자살률 1위라는 기록은 언제 깨질지 모른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학교와 사회에서 억압받고 있지만, 세월호 참사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겪으며 청소년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비록 지금 청소년에겐 투표권이 없어 정치적 권리는 펴지 못하지만 이런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모이고 모여 세상을 바꿀 수 있도록 바이러스도 그 길에 함께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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